속보, 이태원 할로윈 축제, 압사 사고 사망자 153명 +@ 발생 / 사망자 발생 / 소방대응 3단계
안녕하세요, 긴급 속보입니다.
지금 이태원 해밀톤 호텔 골목에서 50여 명 이상이 심정지로 추정되는 상태라고 합니다.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습니다.
지금 3년만에 야외 마스크를 벗은 후 첫 할로윈 축제로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습니다.
심정지 원인은 대규모 인파에 압사당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는데요. 소방관들이 심폐소생술(CPR)을 하고 있습니다.
호흡곤란 신고도 80여 건이나 있다고 합니다.
현재 구급차는 30여 대 출동하였고, 소방대응 2단계 발령되었습니다. 윤 대통령은 이태원 사고 보고에 신속한 구급 치료를 지시하였습니다.
사망자 153명 확인되었습니다. 부상자는 103명입니다.호흡곤란 환자도 많고 특정 구역 인원들이 단체로 심정지가 온 것을 보고 약물/가스 누출 의심도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.
각종 의혹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번지고 있습니다.소방대응 2단계 발령되었으니 빨리 정리가 돼서 정확한 요인이 나오길 기다려야겠습니다.소방대응 3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.
** 소방대응 2단계 (출처 : 나무 위키): 대응 2단계 혹은 광역 2호는 중형 재난에 발령되는 단계이다. 일반적으로 1단계 발령으로도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될 경우[3] 관할 소방서의 소방서장이 직접 발령한다. 대응 2단계가 발령될 경우 사고 발생지점 인근 2~5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총동원된다. 대부분 차량 30여 대, 특수구조단을 포함한 119 구조대 그리고 인력 400여 명이 동원된다. 이 경우 1단계에선 가동되지 않는 소방서 통제단이 가동되며 1단계에서 통제를 하던 소방서 현장지휘대는 긴급 구조 통제단으로 확대 운영된다. 이와 더불어 소방본부의 지휘반이 부분적으로 가동된다. 현장지휘소는 전 단계보다 확장된 형태로 운영되며 텐트 2개 그리고 본부 지휘버스로 이루어진다. 재난지역의 상황은 관할 본부장이 시장단에 보고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. 대응 2단계는 공공기관, 고층 및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발생한 중요화재 그리고 항공기, 철도, 발전소 등에 발생한 특수화재 시에도 발령된다.
대응 2단계의 경우 비번 인력을 100% 가용하기에 재난발생 지역을 관할하는 관서(소방서)의 비번 인력 100%가 비상소집에 응해야 한다.
** 소방대응 3단계(출처: 나무위키): 대응 3단계 혹은 광역 3호는 매우 큰 규모의 재난에 발령되는 단계이다. 따라서 절대 발동 되는 일이 없어야 하는 소방 대응 단계.[4] 2단계 발령으로도 감당이 안된다고 판단해[5] 지휘본부장이 발령한다. 이 경우 소방본부장이 전체 상황의 지휘를 맡으며 상황 보고는 본부장이 시장에게 한다. 또한 전단계에서 부분적으로 가동되던 소방본부의 통제단이 완전 가동된다.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되며 이 마저도 안될 경우 인접 지자체의 소방력까지[6] 총동원한다. 현장지휘소는 텐트 3개 그리고 본부지휘버스로 구성된다. 대응 3단계급의 재난이 발생한경우 대부분의 경우 그 지역에는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다.[7] 최근에 발령된 대표적인 3단계는 바로 2019년 고성-속초 산불 , 2022년 동해안 산불, 이태원 압사 사고이다
자세한 사항은 바로 업데이트드리겠습니다.
압데이트 : https://wondersomething.tistory.com/m/47